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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선교원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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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경희A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19-06-2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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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깥 놀이터에서 넘어진 어린이가 잠시 앉아 쉬며 빨갛게 된 무릎에 손을 얹고 기도를 했습니다. 교사가 무얼했는지 물으니 

  "치유의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어요"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뛰어 놀던 다른 친구들이 머리를 부딪혀 쉬고 있으니 와서
   "너도 치유의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봐"하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7세 여아) 

2. 특강 선생님을 만날때마다 "선생님은 교회 다녀요?" "예수님 믿어요?"라고 물으며 적극적으로 전도를 하려고 한다.
   선생님이 "예~ 교회에 다녀요!"라고 대답하면 신이 나서 친구들끼리  " 우와~ 교회 다닌데"라고 기쁜 마음을 표현합니다.(6세)
3. OO이는 무서운 꿈을 꾸어서 그 다음날 스켓치북에 십자가를 그려서 머리위에 올려 놓고 잠을 잤더니 나쁜 꿈을 꾸지 않아서
   감사기도를 드렸다고 했습니다.(5세)
4. 복음 주머니로 복음을 들은 후 부터는 빨간색 장난감만 봐도 "예수님의 피예요!" 노란색 장난감만 보면 "이건 천국이에요!"
   라고 말합니다. 부활절을 지나고 나서는 블럭으로 십자가를 만들고 '예수님의 십자가예요!"라고 말합니다.(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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