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은 성품데이-돌아온 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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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은 성품데이~ 돌아돈 탕자 말씀으로 예배를 드리고, 헌트홀에서 미로 찾기 활동을 했어요. 우리 친구들에게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가르쳐 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 하나님 나라에 가기 위해 발의 등이고 길의 빛이 되시는 말씀을 들고 가야겠다~~ 생각하여 말씀 등을 만들어 활동했습니다. 말씀등을 들고 장애물을 건너며 하나님 나라에 도착한 우리 친구들~ 하나님 나라에 도착해 하나님 나라의 왕자님, 공주님이 되어 탕자에게 아버지가 새 옷을 입혀주시고 안아주시듯, 망토와 왕관을 쓰고 기념사진도 한 컷씩 남겼습니다.
우리 씨앗친구들이 하나님 나라에 가는 그날까지 인내하며, 기뻐하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기를 축복하며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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