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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 4 주일 찬양곡(내 진정 사모하는&예수는 참 포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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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금 댓글 1건 조회 77회 작성일 18-10-0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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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 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맘이 아플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 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예수는 참포도 나무 우리는 가지이니

성령의 열매 맺고저 주님안에 영원히 살리라

주 안에 살리라 주 안에 살리라

사랑 기쁨 건강과 평화 영원한 행복과

능력과 승리의 모든 것 더하여 주시네

 

예수는 생명의 참길(예수는 생명의 참길)

우리는 순례자니(우리는 순례자니)

모든 것 주께 맡기고(모든 것 주께 맡기고)

주가 주신 그길을 걸으리

 

주 안에 살리라 주 안에 살리라

주는 나의 생명이시니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참 생활

주안에 주안에 살리라

 

내 맘을 다하여서 주님을 따르면

길이 길이 나를 사랑하리니

물 불이 두렵쟎고 창 검도 겁없네

주는 높은 산성 내 방패시랴

 

내 영혼 먹이시는 그 은혜누리고

나 친히 주를 뵙기 원하네(뵙기 원하네)

주는 저 산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영혼 먹이시는 그 은혜누리고

나 친히 주를 뵙기 원하네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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