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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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기쁨을 누리는 '천국의 날'입니다.

노란옷을 입고 황금 길을 걷고 천국왕관을 만들고 '부자와 나사로' 선생님들의 멋진 연극도 보았습니다.

연극에 나오는 마귀를 보면서 무섭다고 우는 친구도 있었지만 지옥이 있기에 천국이 더 소중하고 귀한 것이라는 것을 배우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씨앗 친구들이 매일 매일 하나님의 자녀로서 천국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기도드립니다~^^